Sarah Sze
사라 지
주로 작은 공간에서 설치 작품을 선보였던 미국 작가 사라 지는 1999년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에서 열린 개인전을 통해 처음으로 대형 설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. 당시 작품명은 ‘솟아 오르는 것은 모두 덮어야 한다’ 였습니다. 이 작품은 수 많은 일상의 사물들을 천장에 매달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구조로 변형시켰습니다. 이번 전시 역시 서울시립미술관 이층에 구조물을 매달아 건물 내부 어디에서든 작품 구조물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.
Seoul Museum of Art
창 닫기-
Chéri Samba
쉐리 삼바 -
Diller Scofidio
+ Renfro
딜러 스코피디오 렌프로 -
Raymond
Depardon
/ Claudine
Nougaret
레이몽 드파르동
/ 클로딘 누가레 -
LEEBUL
이불 -
Cai
Guo-Qiang
차이 구어치앙 -
Moriyama
Daido
모리야마 다이도 -
Marc Couturier
마크 쿠튀리에 -
Jean-Michel
Othoniel
장 미셸 오토니엘 -
Ron Mueck
론 뮤익 -
Moebius
뫼비우스 -
Sarah Sze
사라 지 -
Bernie
Krause
/ United Visua
Artists
버니 크라우스
/ 유브이에이 -
Claudia
Andujar
클라우디아
안두자르 -
Juana
Marta Rodas
/ Julia Isidrez
후안나
마르타 로다스
/ 훌리아 이시드레스 -
Alessandro
Mendini
알레산드로 멘디니 -
Takeshi Kitano
키타노 타케시 -
David Lynch
데이비드 린치 -
Patti Smith
패티 스미스 -
PARKing CHANce
파킹찬스 -
Jean-Miche
Alberolai
장 미셸 알베롤라 -
Sunwoo
Hoon
선우훈 -
Yokoo
Tadanori
요코오 타다노리 -
Jean Nouvel
장 누벨